24일(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승부를 위해 온몸을 던지는 악바리 승부사 송지효, 전소민, 정소민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정소민은 장애물마다 하이톤 데시벨을 장착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거침없이 장애물을 돌파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와, 소민이 봐!”, “완전 악바리네”라고 감탄했다.
‘악바리 승부사’들의 맹활약이 펼쳐질 장애물 경기는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