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제니가 직접 러브콜에 손석구의 이상형 고백까지...'스타들의 연예인'

개그우먼 장도연이 배우 손석구, 이동욱에 이어 블랙핑크 제니의 러브콜을 받으며 국민 MC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니는 이와 함께 '살롱드립' MC인 장도연을 태그하며 "언니 나는 살롱 언제 초대돼요?"라고 하트와 함께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동욱은 지인 '톱10'에 장도연을 꼽으며 "무조건 장도연은 들어간다.늘 마음 한켠에 생각한다.어깨 근육이 파열돼서 앉아있기 힘든데, 여기 나와서 떠들고 있는 건 다 장도연을 향한 마음"이라는 플러팅으로 그녀를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