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입당을 제의해 영입한 이상민 의원과 만나기로 한 사실이 이 의원을 통해 직접 확인됐다.
이어 이 의원은 “언론에 하도 많은 얘기가 나와서 한 전 위원장의 생각을 듣고 싶은 부분이 있다”라며 “과연 당대표에 나올 것이냐 안 나올 거냐.저는 반대했는데 괜히 반대한 것 같다”고 웃기도 했다.
한편 정치권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마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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