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지금 거신 전화는’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함묵증을 앓고 있는 희주는 사언과의 불행한 결혼생활 속에서도 제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지 못하는 인물이다.
채수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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