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 유연석, 안유진은 첫 번째 신청자를 만나기 위해 요가 학원으로 향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2003년생이라는 안유진의 말에 깜짝 놀랐고, 안유진은 "22살이고 만 나이로는 20살"이라고 말했다.
또 안유진은 "언니가 한 명 있다.어렸을 때는 진짜 많이 싸웠다.성인이 되고나서 가까워졌다"고 했고, 유연석은 "나도 형이랑 엄청 싸웠다.형은 지금 수학 강사고, 아버지도 공대 교수셨다.형이 1타 강사는 아니고 3타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하면서 찐형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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