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재환은 작곡비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7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유재환에게 작곡 사기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증언을 이어갔다.
이진호는 "현재 유재환 작곡 사기 피해자 카페에 약 90명이 넘는 상황"이라며 "10명이면 1300만 원, 90명이면 1억 1700만 원 수준이다.하지만 이 130만 원이라는 금액 역시 한 곡 기준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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