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가 만연한 중국엔 '더우푸자(豆腐渣·두부찌꺼기) 공정'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중국의 부실공사는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다.
중국 정부가 지난 2013년부터 글로벌 사업으로 해외 곳곳에서 본격 추진해 온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축 프로젝트도 잇단 부실공사로 인해 휘청거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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