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또 다시 작곡비 사기 논란에 휩싸이자 개인 SNS 계정을 폐쇄했다.
7일 한 매체는 유재환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자립준비청년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 등 자립준비청년 4명은 지난해 문화소외계층을 응원하는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유재환에게 작곡 및 발매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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