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곡비 사기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과 관련해 추가 폭로가 나왔다.
7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유재환으로부터 작곡 사기 피해를 입은 자립준비청년 4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에 A 씨는 유재환에게 쇼케이스 장소 대관비와 진행비 등 환불을 요구했고, 유재환 어머니의 병원비 명목으로 빌려 간 100만 원 역시 돌려달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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