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멧 갈라 블루 드레스 앞보다 뒤가 더 아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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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멧 갈라 블루 드레스 앞보다 뒤가 더 아찔했네

블랙핑크 제니가 멧 갈라를 사로잡았다.

7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2024 멧 갈라' 참석을 위해 드레스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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