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곡비 사기 논란에 휩싸였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과 관련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유재환은 최근 작곡비 사기 의혹의 주인공이 됐다.
자립준비청년이자 유재환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A씨는 노래 3곡 작곡, 대관비로 800만 원 넘게 송금했지만 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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