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 RM이 영화 포스터 같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화 포스터처럼 디자인된 트랙 포스터에는 곡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이름이 기재됐다.
밴드 혁오의 오혁이 'Come back to me' 프로듀싱에 나섰고 대만의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Kuo(궈궈)가 기타, 베이스 세션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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