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고된 업무에 남편을 기다리지만, 남편이 아닌 시아버지가 등장해 일을 돕는다.
남편이 잠이 많은 이유는 정말 ‘약’ 때문이었을까? 오후 축사 업무를 위해 남편을 다시 깨우는 아내.
아내가 일을 마치고 저녁이 되어 돌아올 때까지도 여전히 잠자고 있는 남편 모습에 MC 박지민은 “진짜 깨어있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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