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 400m 계주, 파리올림픽 출전 좌절…패자부활전 조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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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400m 계주, 파리올림픽 출전 좌절…패자부활전 조 4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36년 만의 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을 꿈꿨던 한국은 0.6초의 격차를 넘지 못하고 분루를 삼켰다.

한국은 패자부활전에서 파리 올림픽 진출권 획득에 도전했지만, 세계 무대와의 격차를 실감하고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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