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하이브가 뉴진스 제작에 160억을 투자해줬고, 18% 지분까지 줬는데, 민희진이 전속 계약권 해지해달라는게 말이 안된다"라며 회사를 껍데기로 만드는데 동조한 상황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문제인지 의문을 던졌다.
이어 이진호는 "어도어는 실제로 뉴진스 전속 계약권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아티스트의 법적 귀책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하이브가 민희진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민희진 대표가 임의로 계약을 해지했을 경우,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모든 권한을 잃어버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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