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가 선우은숙과 이혼에 이어 급기야 '여가수'를 더듬었다는 이야기 나왔다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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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가 선우은숙과 이혼에 이어 급기야 '여가수'를 더듬었다는 이야기 나왔다 (+실명)

아나운서 유영재가 가수 노사연의 신체를 접촉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다시 퍼지고 있다.

영상 속 유영재는 노사연의 손을 잡고 허리를 감싸는 등 끊임없이 스킨십을 시도했다.

앞서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5일 "최근 유영재와 협의 이혼했다.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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