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하이브IM(대표 정우용)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개발 플린트)’이 신규 배틀로얄 모드 ‘아레나 서바이벌’ 및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모드에서는 전투 구역에 배치된 '심판의 별'을 수집해 전투에 이로운 효과를 획득할 수 있으며, 붉은 갈대를 이용해 몸을 숨기는 등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5성 ‘오로라’와 4성 ‘일리아스’ 캐릭터가 신규 등장하며, ‘시련의 탑 시즌2’를 비롯해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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