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우상혁 2m25 아쉬운 기록…"파리 올림픽 후회없이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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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우상혁 2m25 아쉬운 기록…"파리 올림픽 후회없이 준비할 것"

우상혁은 3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대학·일반부 경기에서 2m25를 넘었지만 2m30를 뛰는 데 실패했다.

우상혁은 이날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8월 11일)을 100일 앞두고 올 시즌 첫 실외 경기를 치렀다.

우상혁은 "지금 나는 파리 올림픽만 생각한다.삭발을 한 것도, 올림픽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라며 "파리 올림픽을 후회 없이 치르고자, 남은 100일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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