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이스라엘과 단교 선언…"대량학살 단호히 반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콜롬비아, 이스라엘과 단교 선언…"대량학살 단호히 반대"

가자 지구에서의 무력 충돌과 관련해 '반(反)이스라엘' 노선을 견지하던 콜롬비아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좌파 게릴라 출신인 페트로 대통령은 가자 지구에서의 무력 충돌에 대해 평소 이스라엘의 책임을 크게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68) 외무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역사는 구스타보 페트로가 아기를 불태우고, 어린이를 살해하고, 여성을 강간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납치한 인류 역사상 가장 비열한 괴물(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칭)의 편에 섰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두려움 없이 우리 국민을 보호할 것"이라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