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흔들림 없다…"날 믿고 선수들 믿는다, 인도네시아 올림픽 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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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흔들림 없다…"날 믿고 선수들 믿는다, 인도네시아 올림픽 꼭 간다"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한국인 신태용 감독은 오는 7월 파리 하계올림픽 본선 진출 의지를 다지며 자신과 선수들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싸워줬다"면서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3위 결정전을 잘 준비해서 올림픽에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역시 오는 3일 0시30분 열리는 이라크와의 3~4위전을 이기면 지난 1956년 멜버른 올림픽 이후 68년 만에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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