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거포 듀오' 최정(37)과 한유섬(34)이 시즌 초부터 화력을 과시하며, '동일 선수 최다 연속타자 홈런' 진기록 달성 가능성도 키우고 있다.
이 홈런으로 '최정·한유섬 듀오'는 KBO리그 '동일 선수 연속타자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최정과 한유섬은 12시즌째 같은 팀에서 뛰며 7번이나 연속타자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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