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에서는 KIA 네일이 월간 WAR 1.70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4월 중순까지만 해도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에서 5위에 들지 못했던 두 선수지만, 최근 3위 내로 진입하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선두는 ‘KBO 최초 월간 10-10달성’의 주인공 KIA 김도영(WAR 1.6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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