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를 처음 봤을 때부터 내 기록을 깰 것이라는 걸 알았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SSG 랜더스)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타자다.
2024년 현재까지도 아시아 타자 빅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은 추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추신수는 일단 자신이 남긴 메이저리그 기록들에 대해 몸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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