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딸과 관련한 허위 스펙 의혹을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측에 이와 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청문회에서는 한 전 위원장 딸의 논문이 케냐 출신의 한 작가가 대필로 쓴 것이라는 점과 이른바 ‘부모 찬스’로 한 기업에게 노트북을 후원받았다는 의혹 등이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은 한 전 위원장 딸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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