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시간이 넘는 격정 인터뷰 를 진행한 가운데,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주장에 반박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하이브 측, 민희진에 반박 시작 하이브 측은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민 대표의 주장 에 대해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인수합병(M&A)를 진행한 인물”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뉴진스만 없네", "민희진이 화날만 하다", "방시혁이 민희진 견제한 거 맞는 듯",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이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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