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랑도 빨리 산책하고 싶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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