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 토크'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팀 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극복해야 할 5가지 문제를 살펴본다"라고 보도했다.
또 "손흥민은 항상 볼을 지니고 동료 공격수들을 일깨우기 위해 분투할 것이다.해리 케인이 도맡았던 일이다.하지만 두터운 수비를 하는 팀들을 상대로 손흥민에게 그런 역할을 요구하는 건 재능을 완전히 낭비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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