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의 이용자가 연달아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에 국내 1위 앱 자리를 내줬다.
유튜브의 1월 MAU는 4547만 3733명, 카카오톡은 4524만 9744만명으로, 두 앱의 격차가 지난해 12월 11만명에서 22만명 수준으로 더 벌어진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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