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김하성은 6번 유격수,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
오타니는 3회말 무사 1루서 다시 한번 볼넷을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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