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 이겨냈다’ 김진국, 차민혁에 승리... 박현빈은 16초 TKO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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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차 이겨냈다’ 김진국, 차민혁에 승리... 박현빈은 16초 TKO 승

입식 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은 김진국(JK짐)이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승리했다.

김진국은 MMA 5승째(7패)를 거뒀고 차민혁은 1승 3패가 됐다.

사진=ROAD FC 김진국이 16살의 나이 차를 이겨냈다면 박현빈(S.S.M.A 상승도장)은 16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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