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85% 가량 급감했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입자는 953만명으로 전년 대비 133만명 늘었다.
충당금을 제외한 이익(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3134억원으로 전년 2318억원보다 816억원(35.2%)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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