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불쌍하다" 신생아 위험하게 키운다는 지적에…입장 밝힌 이지훈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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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불쌍하다" 신생아 위험하게 키운다는 지적에…입장 밝힌 이지훈 아내

최근 신생아를 안고 튀김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입장을 밝혔다.

걱정을 넘어선 심한 비난 댓글들, 저희가 마치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지 않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상처가 된다"고 호소했다.

아야네는 "아기가 불쌍하다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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