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팔았다더니..." 여에스더, '허위 과장 광고' 고발 충격 근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00억 팔았다더니..." 여에스더, '허위 과장 광고' 고발 충격 근황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며 20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의사 여에스더가 전직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에게 허위 과장 광고로 고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편 여에스더는 현재 건강기능식품 회사 '에스더포뮬러'를 운영 중으로 지난 10월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하여 "작년 매출은 2000억 원이다" 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여에스더 기부도 많이 하고 좋은 일 많이 하는데", "식약처 전 과장이라는 점이 조금 이상하다", "협회에서 광고를 이미 허락받았다면 괜찮은 거 아닌가" 등의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