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기자수첩]전투함 사업, 기술 보다 '최저가' 고집하는 방사청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