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서서아 이대규 등 당구스타 총출동” 107회 전국체전 당구종목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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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서서아 이대규 등 당구스타 총출동” 107회 전국체전 당구종목 18일 개막

MK빌리어드 2026-10-18 00:3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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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전 당구종목 경기,
18일 제주도 서귀포시서 막 올려,
17개 시도 대표 132명 출전
조명우와 허정한, 서서아 고태영 이대규 백민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당구스타가 총출동하는 전국체육대회가 열린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당구 종목 경기가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개막, 21일까지 열린다. 대한체육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선 17개 시·도 대표 132명이 7개 세부종목(캐롬 3쿠션, 포켓 남녀 개인전, 복식,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3쿠션에는 세계 1위 조명우(서울)와 올해 전국대회 4관왕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지난해 우승자 정예성(경북) 등이 나선다. 포켓볼에는 세계 4위 서서아(인천)를 비롯해 이하린 고태영(이상 경북) 권호준(충남) 등이 출전하고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에는 지난해 두 종목에서 우승한 이대규(서울)와 백민후(경북) 등이 참가한다.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 당구종목에서는 인천광역시가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우승(당구종목)을 차지했다.

한편 대한당구연맹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18세이하부 캐롬·포켓볼 남녀부와 일반부 캐롬3쿠션 여자부를 자체 시범종목으로 운영한다. 학생선수 육성과 여자 선수의 경쟁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다. 대한당구연맹은 시범종목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부별 종목의 정식종목 채택을 대한체육회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당구연맹은 또한 이들 종목의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온라인지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세부 일정과 대진표, 경기 결과는 대한당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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