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직업계 고등학교를 향한 대중의 왜곡된 편견과 부정적인 선입견에 대해 솔직하고 당찬 소신을 밝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1부에서는 대학이라는 정해진 틀 대신 일찍이 기술과 실력을 쌓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직업계고 출신 청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MC 문세윤, 이상엽, 소슬지와 함께 실제 직업계고 출신인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대학을 졸업해야 성공한다’는 사회적 통념에 던지는 솔직담백한 질문과 입담을 뽐낸다.
"내 친구들은 정말 바르고 순수했다"… 옥천상고 출신 이미주의 생생한 경험담
특히 미디어 속 직업계고의 부정이슈와 편견이 화두로 오르자, 이미주는 "직업계고라고 하면 불량하거나 날라리들만 모여있을 것이라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직접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녀는 "제 학창 시절 친구들은 정말 바르고 열심히 노력하던 순수한 친구들이었다"라며 "매체에서 그리는 학폭이나 안 좋은 모습들은 드라마일 뿐"이라고 강하게 일축해 현장의 공감을 끌어냈다.
실제 옥천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대세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을 써 내려간 이미주의 진솔한 이야기는 18일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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