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서범준, 대전 빵 버스 오픈런 대란 발생 "월 50만 원 빵값 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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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서범준, 대전 빵 버스 오픈런 대란 발생 "월 50만 원 빵값 쓰더니"

메디먼트뉴스 2026-10-17 04:5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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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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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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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참아왔던 빵 욕망을 폭발시킨 배우 서범준이 '빵의 도시' 대전으로 향해 유쾌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 달 빵값으로만 무려 50만 원가량을 소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자타공인 '빵 덕후' 서범준의 대전 빵지순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서범준은 기존의 '빵 택시'에서 45인승 대형 버스로 확대 운행을 시작한 대전의 명물 '빵 버스'에 전격 탑승했다. 음료와 센스 있는 소화제까지 갖춰진 기본 키트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길빵부터 한정판 타르트 오픈런까지"… 동료 승객에서 순식간에 경쟁자로 변모

서범준은 첫 번째 빵집에서 제빵사의 '르꼬르동블루' 마크를 단번에 알아보며 남다른 '빵잘알' 면모를 입증했다. 가게를 나오자마자 길거리에서 스스럼없이 빵을 베어 물며 행복해한 그는 다른 승객들과 친근하게 빵 이야기를 나누며 친화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유명 에그타르트집에 도착하자 분위기는 180도 전환됐다. 훈훈했던 버스 동료들이 순식간에 라이벌로 변모한 상황 속에서 서범준은 빠른 스캔과 놀라운 민첩성으로 오픈런 선두를 차지, 원하던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빵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치밀한 눈치 싸움으로 주말 밤 시청자들의 참을 수 없는 야식 욕구를 자극한 서범준의 진심 어린 투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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