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데이즈드(DAZED)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화보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서점 쇼윈도를 장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뷔가 표지를 장식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2026년 가을호가 파리 샹젤리제에 위치한 서점 ‘스미스 앤 선(Smith & Son)’의 쇼윈도 전면에 전시됐다.
파리 현지를 소개하는 여행 크리에이터 루시샤론(lucycharonne)은 최근 뷔의 화보가 서점 쇼윈도를 장식한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진제공|데이즈드(DAZED)
루시샤론(lucycharonne) SNS 캡처
스미스 앤 선은 다양한 국가의 패션·문화 잡지를 취급하는 파리의 유명 서점이다.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인 파리에서 뷔의 화보가 눈에 띄는 공간에 전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뷔의 ‘데이즈드’ 커버는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광고·크리에이티브 업계 플랫폼 ‘리틀 블랙 북(LBB)’에 따르면 해당 커버 관련 콘텐츠는 공개 후 며칠 만에 1억1920만 회의 조회수와 645만 건의 참여를 기록했다.
잡지 예약판매 기간에는 예스24와 알라딘, 교보문고 등 국내 온라인 서점의 외국도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해외 온라인 판매처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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