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작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지난 14일 국내 개봉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공식 작품 소개에 따르면 이야기는 1993년을 배경으로, 류와 켄이 춘리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류 역은 앤드류 코지, 켄 마스터즈 역은 노아 센티네오, 춘리 역은 칼리나 리앙이 맡았다. 조 ‘로만 레인즈’ 아노아이,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코디 로즈, 제이슨 모모아, 커티스 ‘50센트’ 잭슨도 각각 아쿠마, 엠 바이슨, 가일, 블랑카, 발로그로 출연한다. 연출은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이 맡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 일일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스트리트 파이터’는 개봉일인 14일 관객 1만529명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같은 날 자료에는 스크린 590개, 상영 횟수 1076회로 집계됐다.
국내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상영 시간은 119분으로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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