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기장붕장어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기장군 일광읍 칠암항 일원에서 열린다. 가수 공연과 붕장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밤에는 해상 불꽃쇼가 진행된다.
기장군의 10월 1일자 ‘기장사람들 주요소식’은 축제 기간에 나상도와 황인아 등의 공연이 열린다고 안내했다. 기장군 문화관광 누리집에는 축제 일정과 장소, 주최 단체가 게시돼 있다.
행사장에서는 붕장어 할인판매와 붕장어 비빔밥 무료 시식회, 맨손 붕장어 잡기 체험을 운영한다. 올해 새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는 만보기를 활용한 ‘붕장어 꼬리 흔들기’와 방문객 참여형 현장 노래방 ‘나도 가수다’가 있다.
기장군은 18일 밤 붕장어등대와 갈매기등대 사이 방파제를 배경으로 해상 불꽃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기장붕장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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