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했다. 취득자금은 제9회 전환사채 발행자금과 자체 자금으로 마련했으며, 회수한 사채는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해당 CB의 전환가는 주당 1만547원이다. 전환 시 발행될 수 있었던 주식은 104만2950주로 전체 주식의 4.9%에 해당한다. 전량 소각으로 이 물량의 주식 전환 가능성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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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회사가 7회차 CB를 상환하기 위해 9회차 CB 자금도 사용했다고 밝힌 만큼, 이번 조치는 기존 전환사채를 다른 자금과 자체 자금으로 상환한 거래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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