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씨가 MMORPG ‘리니지2’의 초창기 재미를 되살리는 ‘BASIC’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신규 서버 ‘글루딘’ 사전 예약에 나선다.
엔씨는 오는 10월 28일 진행될 '리니지2'의 ‘BASIC’ 업데이트 관련 정보가 담긴 브랜드 웹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서버 ‘글루딘’은 ‘Standard(기본부터)’, ‘Simple(단순하게)’, ‘Slow(느리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용자는 최하위 단계인 무급 장비부터 차근차근 캐릭터를 육성하며 초기 리니지2 본연의 추억과 성장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성장 격차를 완화하고 월드 보스 레이드 등 협동 콘텐츠와 아이템 제작 시스템 ‘커먼 크래프트’를 도입해 사냥, 강화, 거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여 높은 기동성과 속도감 있는 근접 전투를 펼치는 신규 클래스 ‘패왕: 바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재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서 글루딘 서버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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