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일본 도쿄 긴자를 대표하는 40년 전통 스시 명가 '스시 아오키'와 손잡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2년부터 이어온 협업을 바탕으로 스시 장인과 함께 정통 일식을 선보인다. 곤부지메 딱새우 스시, 참치 뱃살 마키 등 새로운 메뉴도 운영한다.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소개해 온 '더 파크뷰'는 올해 스시 아오키의 2대째 오너 셰프인 '아오키 도시가츠'(Aoki Toshikatsu)를 초청한다. 신규 메뉴를 중심으로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아오키 도시가츠 셰프가 직접 방한해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브런치와 디너 시간에 아오키 셰프가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와 주류 페어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오키 도시가츠 셰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스시 6~7종과 고바치 4종을 특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메뉴 외에도 곤부지메(다시마 숙성) 딱새우 스시, 참치 뱃살 마키 등 신규 메뉴를 추가해 고객들에게 한층 다양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로는 참치의 최고급 부위인 '도로', 붉은 참치살 '아카미', 참돔, 전어, 딱새우, 잿방어 등이 준비된다. 디너에는 참치 뱃살을 곱게 다져 김으로 말아낸 '참치 뱃살 마키'도 선보인다.
고바치 메뉴 역시 아오키 셰프의 요리와 더 파크뷰 스타일을 접목해 새롭게 구성했다. 참나물의 향긋한 풍미가 참다랑어와 어우러진 '참나물을 곁들인 참다랑어', 담백한 참돔에 폰즈 소스로 감칠 맛을 더한 '폰즈 소스의 곤부지메 참돔', 은은한 숯 향이 느껴지는 삼치에 양파 간장 소스로 풍미를 더한 '양파 간장 소스의 차콜 향 삼치', 연어알과 염장 다시마의 조화를 이룬 '연어알 시오곤부 스시'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더 파크뷰는 2012년부터 스시 아오키와의 협업을 이어오며 고객들에게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소개해왔다"며 "올해는 신규 스시와 고바치 메뉴를 추가해 더욱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도마에 스시는 에도시대(1603~1867년) 무렵 탄생한 기법인 손으로 쥐어 만든 스시를 말한다. 숙성회의 식감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특징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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