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강소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준법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사업 전 과정의 상시 모니터링과 임직원 교육을 내실화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린다는 방침이다.
LIG D&A는 판교하우스에서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기업에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도 이날 사내 준법·통제 시스템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선포식을 계기로 준법경영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제도도 강화한다. 우선 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준법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다시 정비한다. 일회성 선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사내 준법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를 살피는 한편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보완 사항을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준법 원칙이 개별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작동하는 내부 통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를 쌓아 나가기 위한 당사의 쇄신 노력을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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