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미니 5집 ‘BURNING’ 콘셉트 포토로 서늘 변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일릿, 미니 5집 ‘BURNING’ 콘셉트 포토로 서늘 변신

스포츠동아 2026-10-04 09:22:54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빌리프랩

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아일릿이 기존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벗고 서늘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아일릿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BREAK EVEN’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URNING’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는 상대에게 쏟아부은 감정의 매몰비용을 자각하고 분노를 터뜨리는 찰나를 담아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일릿은 어둠이 짙게 깔린 공간을 배경으로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며 잔상을 남긴다. 특유의 발랄함 대신 시크하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내세우면서도 키치하고 감도높은 오브제를 매치해 ‘아일릿 코어’ 정체성을 놓치지 않았다.

사진제공 | 빌리프랩

사진제공 | 빌리프랩

이번 콘셉트 포토는 앞서 오픈된 콘셉트 필름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 필름이 멤버 각자의 스토리와 감정선의 미세한 동요를 담아냈다면, 포토는 그 서사 속에서 가장 극적이고 폭발적인 감정의 순간을 포착했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 5집 ‘BREAK EVEN’은 손실과 이익이 교차하지 않는 ‘관계의 손익분기점’을 메인 테마로 삼았다. 아일릿은 쏟은 노력만큼 돌아오지 않는 일방적인 관계를 향해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냉정하고 당찬 결별의 태도를 음악에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제공 | 빌리프랩

사진제공 | 빌리프랩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돋보인다. ‘BREAK EVEN’은 지난 2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Pre-save) 톱10’ 차트 3위에 진입했다. 사전 저장이 오픈된 지 단 8일 만에 2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컴백 전부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따.

새 음반 발매에 앞서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연다.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오는 10월 26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 빌리프랩

사진제공 | 빌리프랩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