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과 체중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배성재는 김다영과 연애를 시작하기 전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털어놓는다. 아나운서 입사 당시 70kg대였던 그는 김다영과 썸을 타던 무렵 체중이 100kg까지 늘었다고 설명한다.
잦은 체중 변화로 생긴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한다. 배성재는 현재 신혼집에 M사이즈부터 3XL까지 다양한 크기의 수트를 보관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몸무게는 85kg으로, 최고 체중과 비교하면 15kg을 감량한 상태다.
결혼 후 달라진 식생활에는 김다영의 영향이 컸다. 김다영은 남편의 식단을 직접 관리하며 체중 감량을 도왔다고 한다.
배성재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마운자로를 비롯해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던 경험도 언급한다. 그는 “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이 아내와 살면서 빠지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특히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면서도 체중을 줄일 수 있었던 김다영표 식단 관리법이 공개된다. 김다영의 관리 방식을 들은 MC들은 “교관 같다”고 반응하며 놀라워한다.
100kg까지 늘었던 배성재가 결혼 생활을 시작한 뒤 85kg까지 체중을 줄일 수 있었던 식단과 부부의 일상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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