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주둔 美해병대원, 현지여성 강도살인 혐의 체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키나와 주둔 美해병대원, 현지여성 강도살인 혐의 체포

연합뉴스 2026-10-04 09:11:04 신고

3줄요약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병대원이 강도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일본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4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오키나와현 경찰이 전날 나하시 호텔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후텐마 기지 소속 주일미군 해병대 데빈 제이콥 발라드(20) 일병을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30분께 나하시 한 호텔에서 이 도시에 사는 30대 여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살해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와 버려진 피해자의 소지품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했다.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에는 외국인으로 보이는 짧은 머리 남성이 여성과 함께 투숙한 뒤 소지품을 들고 호텔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일본 오키나와현 소재 미군 후텐마 비행장 일본 오키나와현 소재 미군 후텐마 비행장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cs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