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SNS에 플레어 유의 새 앨범 ‘LOVEHOOD’ ‘LOVE O’CLOCK’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 사진은 평범했던 오후 11시 11분이 사랑을 경험한 뒤 특별한 시간으로 바뀐다는 설정을 담았다. 멤버들은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시계와 소파, 촛불 등 일상적인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앞서 공개된 ‘BOYHOOD’ 버전과는 분위기에도 차이를 뒀다. ‘BOYHOOD’가 사랑을 처음 알아가는 소년들의 서툰 모습을 표현했다면, ‘LOVE O’CLOCK’에서는 사랑으로 인해 익숙한 일상까지 다르게 바라보게 된 변화를 담았다. 멤버들은 차분한 눈빛과 표정으로 이전 콘셉트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LOVEHOOD’는 새로운 감정인 사랑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데뷔 당시 선보인 청춘 서사를 이어가면서 사랑을 통해 달라지는 과정을 음악과 비주얼에 담는다.
이번 앨범은 플레어 유가 데뷔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첫 컴백작이기도 하다. 두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한편 플레어 유의 미니 2집 ‘LOVEHOOD’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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