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살은 빠지고 배는 부르고…
강아지 단백소실성장병증
#2.
반려견이 전처럼 활발하지 않고
눈에 띄게 야위어진 것 같고
배가 둥글게 부풀어오른다면
반려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지
보호자는 자연스레 걱정이 커집니다.
이럴 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단백소실성장병증인데요.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이름처럼 장 점막에서 혈장단백질이
조금씩 새어 나가는 질환을 뜻합니다.”
#3.
단백질은 몸속 여기저기를 지탱해 주는
아주 중요한 재료예요.
하지만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장의 림프관에 문제가 생기면
단백질이 장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몸속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몸은 다양한 이상증상을 보내기 시작해요.
#4.
이런 변화가 보인다면
몸속 단백질이 줄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지속적인 설사>
가장 흔한 증상이에요.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하고 묽은 변이 나와요.
드물지만 혈변을 보기도 해요.
+상단 텍스트를 더욱 강조해 주세요.
<이런 증상도 있어요>
-체중과 근육량 감소 -식욕저하와 무기력
-복강에 물이 차서 배가 부풀어오르는 복수
-다리나 배 아래가 퉁퉁 붓는 부종
#5.
단백소실성장병증은
장에 생긴 문제로 인해 나타난 결과에요.
-염증성 장질환:
염증이 오래 지속되다가 만성화되면
장이 단백질을 붙잡지 못하고 장 속으로 빠져나가요.
-장내 림프관 확장증:
림프관이 확장되면서
단백질이 들어있는 림프액이 장으로 새어 나가요.
#6.
이 외에도 종양, 기생충 감염 등 여러 다양한 질환이
단백소실성장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치료의 핵심은 바로
단백질이 새어 나오게 만든 근본 원인을 찾는 것!
#7.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강아지가 설사·부종·체중 감소와 같은
단백소실성장병증 의심 증상을 보인다면
망설이지 말고 동물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시작됩니다.”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동물병원 보호자 관리의 기준,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조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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