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김용빈이 인천 계양구의 가을밤을 찾는다.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계양구민의 날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음악으로 만난다.
인천 계양구는 오는 5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일원에서 ‘제32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음악축제에는 김용빈을 비롯해 어반자카파, 브브걸, 마이진, 홍경민, 박강성 등 6개 팀이 출연한다.
김용빈에게 이번 무대는 신곡 활동 이후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또 하나의 무대가 된다. 김용빈은 지난 9월 신곡 ‘당신뿐입니다’를 발표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이후 선보이는 신곡으로, 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담았다.
계양구민의 날 행사는 정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앞 야외광장에서는 홍보·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계양체육관 야외공연광장에서는 계양구민 가요제와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어 제32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식이 마련된다. 기념식이 끝난 뒤 김용빈을 비롯한 출연진의 가을음악축제가 이어지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은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2022년 이후 4년 만에 축하 불꽃놀이가 재개된다. 음악 공연에 이어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으로 구민의 날 행사를 마무리한다.
김용빈이 신곡 ‘당신뿐입니다’ 발표 이후 계양구민 앞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가을 축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김용빈의 10월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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